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재배환경 갖춘 ‘비닐하우스’ 농촌진흥청은 작물별 생육특성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면서 유리온실보다 설치비용이 적게 드는 한국형 비닐하우스 모델을 개발해 연중 안정적인 다수확 채소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존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높이가 낮은 하우스(1-2W형 하우스)는 작물의 생육특성이 제대로 .. 농업소식 2013.01.18
씻고 다듬어진 채소상품 300종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은 씻고 다듬어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색깔이 변하고 미생물 증식이 일어날 수 있었던 채소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표준가공기술과 산채를 이용한 신선편이 샐러드 등 새로운 상품화 기술을 개발했다.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신선편이 채소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미생물을 .. 농업소식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