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장맛비가 한참 내리더니, 이제는 자기도 기다렸다는 듯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나마 초여름의 무더위에 비하면 많이 약해서 그런대로 견딜 만합니다. 하지만 더위는 역시 더위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것이 생각납니다. 무더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 샬롬! 말씀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