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형 가족호텔 건립..체류형 관광도시 기대 이천의 명산으로 꼽히는 도드람산 자락(마장면 목리 41-2번지/부지 35천㎡)에 가족호텔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마장면 휴양형 가족호텔 조감도 시는 이를 위해 올 1월에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마쳤으며, 내년쯤 도드람가족호텔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가족호텔은 20실 규모의 호.. 이천관광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