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차별화 ‘기능성’으로 승부 농촌진흥청은 웰빙시대에 걸맞게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찰성보리로 쌀과 혼식이 쉬운 쌀보리 ‘영양찰’을 개발하였다. 베타글루칸은 일반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치 저하와 심장 질환을 예방, 인슐린 분비 억제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찰’.. 농업소식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