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이에게 쪽(藍, Indigo)이란 [이천농촌체험관광 스토리 열하나. 쪽빛나라 김성동] 삼형제 중 둘째인 저는 보석가공업을 하셨던 부친의 뜻에 따라, 대학시절부터 짬이 나면 배낭하나 메고 자연 보석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외국의 오지로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리게 된 작은 마을에서 처음으로 쪽빛을 접.. 이천관광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