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의 주인공 ‘미스한우’ 엄마 됐다 농촌진흥청은 대관령소재 한우시험장에서 2009년 최고암소(Elite cow) 선발·경매행사에서 미스한우로 선발돼 1,200만원에 분양됐던 27084(2007.10.8일생)번이 최근 29kg의 건강한 암 송아지를 분만함으로써 새내기 엄마가 됐다고 발표했다. 한우시험장에서 선발된 미스한우를 경매를 통해 최고가격으로 분양.. 농업소식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