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치료 돕는 ‘송아지 마스크’ 농가에서 인기 농촌진흥청은 한우 송아지에게 설사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에 도움이 되는 송아지 마스크가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우 번식농가의 가장 큰 고충은 송아지 설사병이다. 송아지 발병율이 90.3%로 매우 높고 평균 치료일수도 3~4.6일로 길다. 하지만 농촌진흥청 한우시.. 농업소식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