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흰잎마름병 예방위해 ‘저항성’품종재배 벼농사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벼 흰잎마름병의 병원성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고 농촌진흥청이 발표했다. 최근 기상환경 변화로 병원성이 강한 균계(K3a, K4, K5 등)의 증가로 병에 강한 품종도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되는 병으로 한번 발병되면 약제방제가 불가능해 .. 농업소식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