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쫓는 할머니와 새 구이 [이천농촌체험관광 스토리 하나. 김금순 블루베리농원] 이천의 끝자락, 이천의 제주도라 불리는 율면 오성리의 옛 명칭은 척오리(尺五里)와 장성동(長城洞)입니다. 척오리와 장성동을 병합하여 오성리라 현재 부르고 있는데요. 오성 1리 마을인 장성골 뒤쪽이 팔성산 줄기가 길게 성을 쌓.. 이천관광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