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장맛비가 한참 내리더니, 이제는 자기도 기다렸다는 듯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나마 초여름의 무더위에 비하면 많이 약해서 그런대로 견딜 만합니다. 하지만 더위는 역시 더위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것이 생각납니다. 무더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 샬롬! 말씀 2013.07.22
지치고 외로울 때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마 11:28~30) 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요 13:1, 요 15:9) 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 (잠 3:5~6) 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 샬롬! 말씀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