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벼로 ‘G20 정상회의’ 이색홍보 눈길 논에 색깔벼를 이용한 이색홍보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반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7년부터 논에 다양한 그림과 글자를 새기는 홍보기법으로 우리 농업과 쌀의 중요성을 알려 왔다. 특히 올해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 농업소식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