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농촌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농촌진흥청은 초기 단계에 있는 승마산업과 말고기 산업을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재래마, 더러브레드 등 2만 8,000여 두의 말이 사육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경마로 생산되고 있고, 승용마나 육용마(고기용 말)로의 개량은 아직 .. 농업소식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