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다양한 유전자 기능 밝혀 앞으로 벼에 존재하는 다양한 유전자의 기능을 대량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돼 고부가 기능성 쌀 등 맞춤형 쌀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경상대학교와 공동으로 만든 벼 돌연변이집단을 이용해 돌연변이 원인 유전자의 염기서열 해독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http://na.. 농업소식 2010.04.29
씨 없는 감귤나무 ‘떡잎’으로 알아본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품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씨 없는 품종을 어린나무 상태에서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감귤 교배 육종시 파종 후 6~10년이 지나야 과실이 열리기 때문에, 과실이 열린 후 씨 유무를 확인하기까지는 넓은 면적과 많.. 농업소식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