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인삼, 이제 첨단융합 판별기술로 퇴출 농촌진흥청은 ‘인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품종, 연근, 원산지 판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안전성이 의심되는 저가의 중국삼이 국내산으로, 4~5년생이 6년생으로, 재래종이 신품종 인삼으로 둔갑, 유통되고 있어 국내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저하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 농업소식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