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 육성 고품질 ‘오디’ 수확길 열려 노화억제물질이 많은 오디, 당도가 높은 오디, 과육이 단단한 오디, 균핵병에 강한 오디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이 육성돼 앞으로 고품질 오디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4~2010년까지 대성뽕, 대자뽕, 대붕뽕, 수홍뽕, 심흥뽕, 상베리 등 오디 생산용 뽕.. 농업소식 2011.06.20
오디뽕나무’고소득 유망수종 부상 ▲ 천상배 영농조합법인 한울뽕나무 대표이사가 1년생 오디뽕나무 묘목을 들어 보이고 있다. 새로운 고소득 유망수종으로 ‘오디뽕나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식재 후 3∼4년째 ‘오디뽕나무’는 990㎡(300평) 기준 1,000∼1,500kg의 오디를 생산, 연 400∼6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 농업소식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