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정화능력 높은 유전자, ‘페튜니아’에서 확인 - 실내외 공기 정화 화훼류 개발 활용에 기대 - 농촌진흥청은 일반 페튜니아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아토피를 일으키는 주요인인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는 유전자의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6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실내공기 오염원을 .. 농업소식 2013.01.19
쌀의 ‘찰기’가 다른 이유 “왜 멥쌀과 찹쌀은 찰기가 다를까?” 멥쌀과 찹쌀의 찰기는 쌀이 함유하고 있는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이란 성분의 비율 차이로, 아밀로스가 적으면 찰기가 많아지고, 아밀로스가 많으면 찰기가 없어진다. 농촌진흥청은 이 아밀로스 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특성을 밝혀내 한국육종학회지 3.. 쌀이야기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