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균 이용 가축 몸무게 늘리고, 분뇨냄새 줄이고 농촌진흥청은 가축의 몸무게를 늘려주고 분뇨 악취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생물을 개발해 친환경 생균제와 악취감소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미생물은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한 피치아(Pichia)속 효모균의 일종으로 가축의 생장 향상과 축산에서 발생.. 농업소식 2011.11.18
뜨거운 물로 새싹채소종자 미생물 오염 싹싹 농촌진흥청은 신선 편이식품인 새싹채소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새싹채소종자를 화학적 처리 없이 뜨거운 물로 소독해 미생물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열수처리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열수처리방법은 발아가 되지 않은 새싹채소종자를 60℃의 물에 넣고 15분간 놓아두는 것으로, 화학적 소.. 농업소식 2011.06.08
씻고 다듬어진 채소상품 300종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은 씻고 다듬어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있지만 색깔이 변하고 미생물 증식이 일어날 수 있었던 채소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표준가공기술과 산채를 이용한 신선편이 샐러드 등 새로운 상품화 기술을 개발했다.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신선편이 채소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미생물을 .. 농업소식 2010.04.23
축산 온실가스 저감과 축산물 안전성 연구 호주와 손잡아 최근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축산물의 식품안전성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 선진국인 호주와 이들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농촌진흥청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3월 17, 18일 양일간, 호주 뉴잉글.. 농업소식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