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사랑 [이천농촌체험관광 스토리 여덟. 길경농원 박일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은 이천에서 제일 살기 좋은 마을이라고 소문이 난 마을이다. 마을지명은 ‘소일’이라고 하는데 마을 생김이 소머리 같다고 해서 생긴 지명이다. 지금은 ‘내촌리’라는 마을명이다. 조선 말엽에 영의정 김좌근이 .. 이천관광 2015.02.23
미세먼지와 황사, ‘약초’로 이겨내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우리 약초를 이용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제시했다.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간 미세먼지와 황사에는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위해물질과 폐렴을 일으키는 폐렴연쇄구균 등의 미생물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미.. 농업소식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