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처럼 먹는 ‘발효더덕’ 사포닌 등 기능성물질 함량 높아 생더덕을 발효시켜 사포닌 등 기능성 물질 함량이 높은 발효더덕으로 만드는 더덕가공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생더덕에 유산균(Leuconostoc mesenteroides, KCCM 35471)을 넣어 온도 30℃, 습도 70% 조건으로 7일간 발효시킨 후 다시 상온에서 7일간 건조시켜 발효더덕을 개발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가공된 .. 농업소식 2010.04.01
3주 만에 완성, 구수한 단맛 ‘메밀 별미장’ “봄철 입맛 돋구는 음식 뭐 없을까? 농촌진흥청이 입맛이 떨어지는 봄철 가정에서 쉽게 담가 먹을 수 있는 ‘메밀을 이용한 별미장’을 소개했다. 별미장이란 메주를 다르게 띄운다든가 부재료를 섞거나 특별한 재료로 맛을 낸 장 또는 입맛이 없는 계절에 별미로 담는 단기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속.. 농업소식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