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관광

농촌체험마을

아침햇쌀 2009. 6. 9. 10:41

 

■농촌체험마을

▶ 자채방아마을(대월면 군량1리)

태종의 장남인 양녕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뒤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류를 즐기면서 일생을 마쳤는데 그 중 18년을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묵었다고 합니다. 마을 곳곳에 양녕대군의 유적을 탐방할수 있으며 골프식 장치기, 서민들의 하키식 장치기 놀이와 자채농요, 방아박물관 관람등 전통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곳입니다.

 

 

▶ 부래미마을(율면 석산2리)

이천시 율면에 자리잡은 인구 30세대 76명의 조그마한 농촌마을이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조상의 얼이 담긴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곳으로 풍물놀이, 탈춤배우기,황토염색, 도자기체험,순두부만들기,계절별농촌체험등 다양한 테마로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전통적인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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