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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아침햇쌀 2012. 11.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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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가 울긋불긋 곱게 물둘었습니디. 어제 대통령 길을 따라 몇 시간 단풍에 취해 보았답니다. 환상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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