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살이마을 벤치마킹

2일째 강릉해살이마을 벤치마킹입니다

권오완 위원장님의 사례발표와 다도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폐교를 전통문화체험학교로 리모델링해서 활용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

 

식당으로 활용하는 소나무 숲속의 원두막형 식당

 

강릉해살이마을 안내도

 

해살이마을의 체험관. 숙소로 활용 이곳에서 1박 (민박을 간 분들은 얼음짱 바닥에서 밤새 꽁꽁 동태가 되었답니다)

 

저녁식사시간

 

노래방을 가지못해 관광버스 속에서 노래 한사발씩

 

다도체험장에서 체험하기 전의 다도상

 

다도 선생님으로부터 실습중인 우리님들

 

다도체험장 주택의 전경 파라솔 밑에서 연잎차를 한잔씩 맛보고

 

연잎찻잔

 

조그마한 소품들이 예쁘다

 

자가발전기 풍력과 태양열발전으로 다리위에 전기불을 해결한답니다

 

교육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주문진해수욕장에 둘러 사진 한장씩

 

그래도 즐겁다고 포즈취한 우리님들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그런데 누구시더라?

 

해수욕장 치곤 너무 썰렁한 모습. 우린 시간이 없어 모래위만 걷다가

 

아카데미 반장님과 총무님 뭘 그리 열심히 의논하십니까